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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호르무즈 긴장 재고조에 오름폭 확대...WTI 3% 추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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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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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 8일 호르무즈 해협 일대 이란군 시설을 공격했다.
  •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수출 제재 유예를 철회해 WTI와 브렌트유가 2~3%대 추가 상승했다.
  • 미국의 선박 공격 책임 추궁과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 철회가 국제 유가 상승폭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고조에 국제 유가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8일 오전 8시 1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배럴당 72.46달러에 거래 중이다.

WTI 8월물은 1.89달러(2.76%) 상승한 70.44달러로 마감했는데, 마감 후 거래에서 2.86% 추가 상승한 것이다. 미국이 최근 세 차례의 선박 공격을 이유로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9월물은 2.17달러(3.01%) 오른 7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현재 2.40% 추가 상승한 7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수출 제재 유예 조치를 철회한 데 이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일대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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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가 미국 관리를 취재한 바에 따르면 미군은 이번 공격에서 이란 방공 시스템, 해안 감시 시스템, 지대공 미사일, 대함 순항미사일 기지, 드론 발사 기지, 항만 시설을 겨냥했다.

원유 배럴 [사진= 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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