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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프리카 스마트폰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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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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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23일 아프리카 스마트폰 1위에 올랐다.
  • 올해 1분기 출하량은 12% 줄었으나 삼성은 32% 늘었다.
  • 재고 확보로 중국 브랜드 빈자리를 흡수했고 5G도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메모리 공급난 속 점유율 20%→26% 확대
중국 브랜드 재고 부족 틈타 출하량 32% 증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 공급난을 기회로 아프리카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올랐다.

23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프리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영향으로 시장이 위축된 결과다.

아프리카 스마트폰 제조사(OEM)별 출하량 점유율 비교 (2026년 1분기 vs 2025년 1분기)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반면 삼성전자는 출하량이 32% 증가하며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20%에서 올해 26%로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 27%로 1위였던 중국의 테크노(TECNO, 24%)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테크노 출하량은 같은 기간 12%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삼성전자가 충분한 재고를 확보해 공급 부족을 겪은 중국 브랜드들의 빈자리를 흡수한 것이 성장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아이텔(itel) 출하량은 38%, 인피닉스(Infinix)는 24%, 테크노는 12% 감소했다.

5G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프리카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삼성전자와 아너(HONOR)가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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