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6월 22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의 대표적인 저가항공사 이지젯(EasyJet·종목코드 EZJ:LN)이 미국계 사모신용 투자회사 캐슬레이크(Castlelade)가 제시한 47억 파운드(약 9조5700억원) 규모의 세 번째 인수 제안을 거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캐슬레이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지젯 이사회가 세 차례의 제안을 모두 거부했고 의미 있는 협의에 응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지젯 주주들이 (우리 측) 제안의 장점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세 번째 제안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캐슬레이크 측은 지난 주말 주당 6.25 파운드의 인수 제안을 이지젯에 전달했다고 한다.
캐슬레이크는 "이 제안이 이지젯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며 "우리 측 인수 관심이 공개되기 전인 지난달 28일 종가 3.94 파운드와 비교할 때 약 59%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지젯 주가는 이날 장 초반 3.2% 오른 5.20 파운드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이지젯은 이날 성명에서 "캐슬레이크의 제안이 우리 회사의 중기 성장 전망과 강력한 재무상태, 자본구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이지젯의 이익은 46% 증가했으며 세전이익 10억 파운드 이상 달성이라는 중기목표를 향해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젯은 캐슬레이크의 제안 가격이 일시적으로 저평가된 주가 상황을 이용한 매우 기회주의적인 제안이며 이지젯과 회사의 미래 전망을 근본적으로 저평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캐슬레이크는 "세 번째 제안 가격은 이지젯 주식이 2022년 2월 이후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이라며 "이지젯에 대한 책임 있는 경영을 보장하기 위한 소유 및 지배구조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