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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MS, 미·중 갈등 속에서도 중국 AI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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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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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중국 기업 대상 AI·클라우드 사업을 크게 확장했다.
  • 바이트댄스가 오픈AI 모델 중심으로 연 10억달러 이상 지출하며 MS 최대 AI 고객이 됐다.
  • 미·중 긴장 속 MS 중국 매출 비중은 1.5%에 그치지만, 미국 내에서 중국 AI 육성 지원 논란이 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미·중 간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AI 모델 사업을 크게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및 AI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 Ltd.)는 최근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AI 고객으로 자리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 간판 [사진=블룸버그]

바이트댄스는 주로 오픈AI(OpenAI) 모델을 활용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정보는 비공개 사안을 이유로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들을 통해 전해졌다.

이 외에도 앤트그룹(Ant Group Co.), 메이투안(Meituan), 텐센트(Tencent Holdings Ltd.) 등 중국 주요 기술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AI 모델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 내 사업을 통해 현지 기술 혁신을 파악하고 다국적 고객을 지원하는 데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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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국 사업 규모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 수준에 그친다고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이 의회 증언에서 밝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사업은 일부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미국 기술 업계와 정치권에서는 중국의 AI 육성이 미국 산업에 '존재론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식재산권 침해 및 기술 오용 가능성을 이유로 앤트로픽(Anthropic PBC)과 오픈AI는 중국 기업에 자사 모델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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