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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휴머노이드 사업 드라이브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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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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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12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 양재R&D캠퍼스를 휴머노이드 학습용 데이터 팩토리로 전환한다
  • 로봇 플랫폼·데이터·휴머노이드 개발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운다는 평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재R&D캠퍼스 로봇 학습기지 전환
이족보행 로봇 개발도 병행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G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53%) 오른 2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 클로이드가 식기세척기에 식기를 투입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서울 서초구 양재R&D캠퍼스를 휴머노이드 학습을 위한 데이터 팩토리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를 투입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내 투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휴머노이드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재욱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장은 최근 LG그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이족보행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라며 "가정 내에서 이족보행형이 들어와야 하는 시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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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LG전자가 로봇 플랫폼 구축부터 데이터 확보, 휴머노이드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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