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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돕는 '초록여행 x 런피아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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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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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가 10일 보라매공원서 장애인·비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했다
  • 초록여행과 박종화 교수팀 런피아노가 협업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와 협연하며 다양성과 공존 메시지 전했다
  • 기아는 올해 안에 3회 공연을 이어가며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하는 사회공헌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업 사회공헌이 이동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로 넓어지고 있다. 기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했다.

모재민 피아니스트와 박종화 서울대 교수가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아]

기아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여행하는 선율: 초록여행 x 런피아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아의 장애인 여행 지원 사업 '초록여행'과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교수의 프로젝트 팀 '런피아노'가 협업해 마련한 찾아가는 음악회다.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음악을 통한 공감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첫 공연은 '찾아가는 보라매 숲속 피아노 콘서트'를 주제로 열렸다. 박종화 교수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모재민 군이 협연하며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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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쇼팽과 슈베르트의 곡이 연주됐고, 연주 이후에는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기아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연내 다양한 장소에서 총 3회의 '초록여행 x 런피아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록여행은 2012년 출범 이후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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