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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전면 금지...통과 시도 선박은 공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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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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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 10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전면 금지했다
  • 이란군은 위반 선박 2척과 미 함정 공격했다
  • 미군은 이란 내 다수 목표물에 이틀째 보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의 추가 공격을 받은 이란이 1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명령이 유조선과 상선을 포함한다고 밝혔으며,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이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이란 매체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위반 선박' 2척이 타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선박의 종류, 피해 규모, 인명 피해 등 세부 사항은 즉각 전해지지 않았다.

이밖에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미 함선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다는 초기 보고가 있다고 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이란 메흐르 통신은 미군과 이란군 간 해상 교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나 즉각적인 상세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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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이날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지역을 이틀 연속 타격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 10일 오후 5시 15분(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 15분)부터 이란 내 다수 목표물에 대한 추가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면서 이번 타격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란 드론에 의한 미 육군 아파치 헬기 추락에 대한 이틀째 보복이다. 이란도 미국의 공격에 따른 보복으로 요르단, 바레인 등 역내 미군 기지와 자산에 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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