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잠실 개표소 시위 와중에…송파경찰서장 지병 악화로 사의 표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관할 지역 내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상택 서울 송파경찰서장이 9일 면직을 신청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늦게 오 서장이 지병 악화로 현장 지휘가 곤란해 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무관인 오 서장은 올해 하반기가 정년이다. 관할 잠실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란과 투·개표소 봉쇄 시위가 잇따라 벌어지는 등 업무 부담도 작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송파서는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청은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을 잠실 개표소 시위의 현장관리관으로 지정해 상황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조치했다.

경찰로고 [뉴스핌DB]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