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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우버, 런던 로보택시 서비스 앞두고 대기자 명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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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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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버가 6월8일 영국 런던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앱에서 대기자 명단 등록을 시작했다.
  • 이용자는 웨이브 테크놀로지스 자율주행 전기 SUV를 선택하거나 일반 운전 차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초기엔 면허 보유 운영자가 차량을 감독한다.
  • 웨이브는 영국 교통부 추가 승인을 받아야 하며, 웨이모·바이두 등 경쟁사도 런던 로보택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가 올해 영국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에 앞서, 런던에서 로보택시 탑승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대기자 명단을 개설했다.

우버는 월요일부터 영국 이용자들이 앱 내 '관심 목록'에 등록해 선호를 표시할 수 있으며, 서비스가 시작되면 웨이브 테크놀로지스의 로보택시와 연결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우버는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우버 로고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 오스틴과 애틀랜타에서 알파벳 산하 웨이모와 협력해 무인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런던에서도 이용자는 운전자가 없는 차량을 선택하거나 일반 운전자가 모는 차량으로 바꿀 수 있다.

해당 자율주행차는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영국 웨이브가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전기 포드 머스탱 마하-E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초기에는 면허를 보유한 운영자가 차량 안에서 감독을 맡지만, 개입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 운전하지는 않는다고 웨이브 측 대변인은 설명했다.

웨이브는 무인 승객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영국 교통부로부터 추가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이는 웨이모와 중국 바이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들 역시 올해 런던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가 미국 시장 확대에서 앞서가고 있지만, 다른 업체들도 전 세계에서 로보택시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우버는 중국의 위라이드와 포니 AI를 포함해 12곳이 넘는 기술·차량 파트너와 협력하며, 중동과 유럽 일부 지역의 앱에서 무인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런던 서비스 출시는 최근 유럽, 북미, 일본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온 웨이브의 첫 승객 운송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웨이브는 지난 2월 이클립스 벤처스, 발더턴 캐피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 우버 등으로부터 15억달러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86억달러로 평가됐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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