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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월 수출 19.4% 깜짝 증가...AI와 전기차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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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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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해관총서는 9일 5월 수출액이 19.4% 늘어 376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5월 수입액도 27.4% 증가해 2713억달러를 기록했고 무역흑자는 1054억달러로 늘었다
  • AI·데이터센터 수요와 신에너지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큰 폭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수출이 두 달 연속 강세를 보였다.

9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중국의 5월 수출액이 전년 대비 19.4% 증가한 376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 전망치(15.0%)와 블룸버그 전망치(15.0%)를 모두 웃도는 것이다.

중국의 수출은 중동 전쟁 위기 속 지난 3월(2.5%) 증가세가 둔화했으나 지난 4월(14.1%)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증가 폭을 키웠다.

중국의 지난 5월 수입액도 전년 대비 27.4% 증가한 27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달 중국의 무역 흑자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1054억 달러를 기록했다. 5월 누적 무역 흑자액은 45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국의 대미 수출은 390억 달러(약 59조 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5.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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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월 누적 EU로의 수출액은 16.4% 증가했고, 수입액은 8.6% 늘었다. 아세안 10개국으로의 수출액은 20.3% 증가했고, 수입액은 21.0% 증가했다.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액은 28.5% 늘었고, 수입액은 56.5% 증가했다.

품목별로 5월 누적 중국의 희토류 수출액은 44.9% 증가했고, 비류 수출액도 23.4% 늘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액도 38.7% 늘었으며, 반도체 수출액은 90% 급증했다. 자동차 수출액도 50.4% 증가했다. 선박 수출액도 26.5% 늘었다.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이어지면서 서버, 통신장비, 전력설비, 전자부품,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중남미와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로의 신에너지자동차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 무역항 자료사진 [사진=중국신문사]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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