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제너럴밀스(GIS)가 중국 본토 내 하겐다즈 직영 매장을 현지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 닝지(Ningji)가 포함된 투자자 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제너럴밀스는 성명을 통해 인수 측이 중국 본토 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매장 및 선물 사업에 대한 독점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받게 되며, 소매 유통 및 푸드서비스 부문의 하겐다즈 브랜드 소유권과 운영권은 제너럴밀스가 계속 보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제너럴밀스 측은 이번 매각이 수익성 있는 성장 기회가 가장 높은 브랜드와 채널에 집중하는 경영 전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닝지는 현재 중국 전역에 3,000개 이상의 프리미엄 차 매장을 운영 중인 업체다.
블룸버그 통신은 1년 전 제너럴밀스가 중국 매장 매각을 검토하며 수억 달러 규모의 매각가를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매각은 서구 브랜드들이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에서의 사업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4월 중국 내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사모펀드 보위캐피털(Boyu Capital)에 중국 사업부 지분 과반을 40억 달러에 매각하는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