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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스타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의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 IPO 신청이 승인되면서, A주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탄생 임박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6월 1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심사위원회는 2026년 제31차 상장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유니트리의 과창판 IPO를 승인했다.
유니트리는 이번 IPO를 통해 최소 4044만6434주(초과배정옵션 행사 전 기준)를 발행할 예정이며, 총 42억200만 위안을 모집한다.
조달된 자금은 스마트 로봇 모델 연구개발, 로봇 본체 개발, 신형 스마트 로봇 제품 개발, 스마트 로봇 제조 기지 구축 등 4대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 제조사 중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홍콩증시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유일하다. 이에 유니트리가 순조롭게 상장 절차를 이어갈 경우,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유니트리가 1호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유니트리는 스스로를 범용 로봇 기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고성능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 로봇 부품 및 체화지능(Embodied AI) 모델의 연구·개발·생산·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 비중은 1.88%에서 51.78%로 크게 상승했다. 특히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순수 휴머노이드 기준, 바퀴형 양팔 로봇 제외) 출하량이 5500대를 초과했으며, 매출은 8억6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현재 유니트리는 이미 흑자를 실현한 소수의 범용 로봇 기업 중 하나다.
회사 매출은 2023년 1억5900만 위안에서 2025년 16억9900만 위안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226.78%에 달한다. 같은 기간 비경상손익 제외 순이익은 -1801만9100위안에서 5억9100만 위안으로 개선됐으며, 주력 사업 매출총이익률도 44.22%에서 60.13%로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