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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초등학생 대상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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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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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예치원과 함께 수도권 40개 초등학교 대상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 이번 교육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에 따른 초등학교 도박 예방 의무 교육으로, 체육공단은 사업 총괄을 예치원은 강사와 콘텐츠를 담당했다
  • 청소년 도박 경험과 범죄 증가 속에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의 위험 인식과 또래집단 내 대처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치원)과 함께 수도권 4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수도권 40개 초등학교 대상 대면 교육을 통해 청소년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_청소년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교육 진행 현장 [사진=KSPO] 2026.06.02 iaspire@newspim.com

이번 교육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제18조의4 제4항에 따른 초등학교 도박 예방 의무 교육 시행으로 추진되며, 체육공단은 학교 수요 조사 및 운영 지원을 포함한 사업 총괄을, 예치원은 전문 강사 배정 및 교육콘텐츠 제공을 담당한다.

교육은 도박 예방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예치원의 도박 문제 예방 교육 자료를 활용한 저·고학년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2025년 청소년 도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 경험 청소년의 19.4%가 6개월 내에도 도박을 지속하고 있으며, 경찰청 통계에서 또한 2024년 도박 범죄 청소년이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교육이 초등학생의 불법 스포츠 도박에 대한 위험성 인식 능력 향상은 물론, 중학교 진학 이후 대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로 교육을 구성했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또래집단 내 도박중독 이상 징후 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과 예치원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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