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로펌이슈] 광장, 노동그룹 전면 재편…이정우 변호사 영입해 '원스톱 노동서비스' 강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법인 광장이 2일 노동그룹을 재편하고 이정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광장은 노동컴플라이언스팀·노동송무팀으로 나눠 예방부터 분쟁까지 원스톱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 노동·국제자문 전문가와 검찰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합류시켜 노동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컴플라이언스팀·노동송무팀 이원화로 전문성 확보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광장이 노동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동그룹을 전면 재편하고 노동·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가인 이정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광장은 최근 노란봉투법 시행,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 통상임금·평균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 불법파견 및 근로자성 분쟁 증가 등 기업들이 직면한 노동 리스크가 복합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노동그룹 조직 개편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광장 이정우 변호사. [사진=광장]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노동그룹은 '노동컴플라이언스팀'과 '노동송무팀'으로 세분화된다.

노동컴플라이언스팀은 송현석 변호사(34기)와 새롭게 합류한 이정우 변호사가 공동 팀장을 맡는다. 이 팀은 노동 리스크 사전 진단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노사관계 자문, 내부조사, 대관 업무, 형사 이슈 대응 등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담당한다.

노동송무팀은 김영진 변호사(35기)가 이끌며 노동소송과 노동행정 사건 등 분쟁 대응 업무를 전담한다.

광장은 두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스톱(One-Stop)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예방부터 수사·공판 단계까지 전방위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이정우 변호사 영입이다. 서울대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과 율촌에서 노동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노동조합 대응, 임금·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규모 구조조정, 인수합병(M&A) 과정의 인사노무 실사 및 PMI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영국 거주 경험과 일본 유학,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 및 일본계 기업 자문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광장은 형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검찰 출신 전문가들도 대거 포진시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검사 출신 이상현 변호사(33기), 노동 분야 공인전문검사 출신 허훈 변호사(35기),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 출신 홍정연 변호사(37기), 차호동 변호사(38기), 김정화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 등이 노동컴플라이언스팀에 참여한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는 "급변하는 노동 법제 환경 속에서 기업은 예방과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적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며 "이번 개편은 광장의 전통적인 송무 역량에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을 더해, 행정·민사·형사 리스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편된 노동그룹이 복잡한 법적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기업이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