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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약사범에 "반드시 적발…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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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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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마약사범들에게 조기치료를 당부하며 경고했다
  • 이 대통령은 우편집중국에 단속요원·탐지장비를 배치해 마약우편을 전수 단속하겠다고 했다
  • 정부는 지난해 특별단속으로 마약사범 2만3403명 검거·3233kg 마약을 적발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범부처 특별단속 마약류 사범 2만3403명 검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마약사범에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범부처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 결과 지난해 2만3403명을 검거했다는 언론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5.21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 마약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장비도 설치한다"면서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한 해 동안 범부처 특별단속을 실시해 마약류 사범 2만 3403명을 검거하고, 지난 10개월간 국경단계에서 총 1181건, 3233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

[표=국무총리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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