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월 2일 오전 07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플루언스 에너지(FLNC)의 주가가 40% 이상 급등했다. 엔비디아(NVDA), 지멘스(SIE)와 협력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계안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세 회사는 엔벤트(NVT)의 설계 작업을 포함한 이번 청사진이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구상을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실제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참조 설계안은 136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시설을 기준으로 하며, 플루언스의 배터리를 탑재하는 방안이 담겼다.
바클레이스(BARC) 애널리스트 크리스틴 초는 이번 파트너십이 플루언스에 잠재적인 신규 판매 경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플루언스 주가는 같은 날 오전 11시 38분(뉴욕 기준) 37% 오른 25.9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최고 상승폭은 42%에 달했다.
데이터센터의 빠른 증설은 에너지 저장 장치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개발사들은 배터리를 활용해 시설을 보다 신속하게 가동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배터리는 AI 연산 설비 특유의 급격한 전력 수요 변동에도 기존 디젤 비상발전기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