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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고프로, 메모리값 폭등에 파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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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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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프로가 6월1일 기업 존속 불확실 경고와 함께 자금 조달에 나섰다
  • AI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공급 축소가 발생해 매출 감소·대출 약정 위반 등 위기로 이어졌다
  • 고프로는 매각·합병 등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며 감원과 신규 시장 진출, 추가 대출 운용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일 오전 07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액션카메라 제조업체 고프로(GPRO)가 기업 존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고를 발령하고 채무불이행을 막기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제출한 공시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분기 매출이 2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대출 약정을 위반한 후 대주로부터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고프로는 월요일 제출한 8-K 공시에서 "기업의 계속 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이 있다"고 밝혔으며 재무제표 업데이트 공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주가는 월요일 장중 최대 14% 하락했다.

고프로 퓨전360 카메라 [사진=블룸버그통신]

고프로는 앞서 경영 악화 원인 일부를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회사 측은 메모리 가격이 80~115% 급등하는 등의 여파로 실적 전망이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의 부수적 영향 중 하나다. 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수요가 늘고 가격이 상승했다.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소비자 기기용 생산에서 고마진 AI 서버 칩 쪽으로 생산을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자동차·전자기기 제조업체들도 잇따라 그 영향을 보고하고 있다.

고프로는 4월 공급업체로부터 메모리 공급 축소 계획을 통보받았으며 이로 인해 카메라 판매 전망치가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여러 대출 약정을 준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채무불이행 또는 교차 채무불이행 조항이 발동돼 잔여 부채가 일시에 상환 청구될 경우 채무를 이행할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프로는 잠재적 매각이나 합병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평가하기 위해 자문사를 선임했다고 이미 공개했다. 방위·항공우주 분야에서 신규 시장 및 제품군 기회도 모색 중이다. 4월에는 전 세계 직원을 약 23%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프로는 패럴론 캐피털 매니지먼트로부터 5000만 달러 규모의 후순위 담보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 웰스파고 은행이 대리인으로 있는 리볼빙 신용 대출도 운용 중이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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