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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내일 국무위원 만찬 회동…지방선거 후 사의 표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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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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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삼청동 공관에서 국무위원 만찬을 연다
  • 이번 만찬은 출범 1주년 격려 자리지만 고별 성격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김 총리 사의 시 검토로 2기 내각 개편과 후임 총리 인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설 속 고별 회동 해석도
후임 총리·수석비서관 인선 등 2기 내각 개편 전망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총리실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향후 거취와 맞물려 사실상 고별 성격의 회동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5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1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최근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잇달아 만나 국정 과제 추진과 입법 현안을 논의하며 여당 인사들과 접촉을 이어왔다.

김 총리는 6·3 지방선거 후 이달을 넘기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오는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차기 당대표 유력 후보군이다.

김 총리의 사임이 현실화될 경우 지방선거 후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편 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후임 총리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범 정책실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통합 차원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발탁 가능성도 나온다. 22대 전반기 국회 국회의장이었던 우원식 민주당 의원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3~4명 수준의 인사와 조직 개편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chogiz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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