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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에 감사 메시지…"민주주의 지켜낸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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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내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버팀목이었다고 평가했다
  • 이 대통령은 '12·3 내란' 위기 속 우 의장의 담대한 리더십이 무너질 뻔한 헌정 질서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 또 국민주권정부의 안정적 출범과 국정 정상화, 갈등 속 대화·타협을 이끈 우 의장의 헌신이 정치권의 귀감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3 내란 위기 속 담대한 리더십 보여줘"
"국민주권정부 안정적 출범에도 큰 힘 됐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 임기를 마무리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버팀목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년은 우리 헌정사의 중대한 변곡점이었다"며 "의장님께서는 역사의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무거운 책무를 감당하셨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5.21 [사진=청와대]

특히 이 대통령은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준 의장님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무너질 뻔한 헌정 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그 위기 앞에서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 확인했고, 민주주의 최악의 위기를 민주주의가 가장 빛난 순간으로 바꾸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국민주권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국정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던 데에도 국회의 책임 있는 역할과 의장님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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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이 대통령은 우 의장이 갈등과 대립이 첨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대화와 조정, 타협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무엇보다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정치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해 온 의장님의 행보는 여야를 넘어 우리 정치권에 귀감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 의장의 발언을 인용해 "'정치는 힘이 약한 사람들의 가장 강한 무기'라는 신념처럼 앞으로도 진짜 민주주의를 향한 길에 앞장서 주시리라 믿는다"며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mky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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