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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 "이란의 '미 전투기 격추' 보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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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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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 29일 이란의 미국 항공기 격추 주장 부인했다
  • 미 중부사령부는 모든 미 공군 자산이 정상이라 밝혔다
  • 이란은 남부 지역 미사일 발사·폭발음 보도로 긴장 고조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란 국영TV, 부셰르주에서 미국 항공기 한 대 격추 보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이 이란의 미국 항공기 격추 주장을 즉각 부인했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 부셰르(Bushehr) 인근에서 미국 항공기가 격추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뒤이어 미 중부사령부(CENTCOM)도 이란 언론에서 제기된 미국 항공기 격추 보도를 부인했다.

중부사령부는 X를 통해 "격추된 미국 항공기는 없다. 모든 미국 공군 자산은 정상적으로 확인(accounted for)됐다"고 발표했다.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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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란 국영TV는 29일 새벽 부셰르주 잠(Jam) 지역에서 미국 항공기 한 대가 파괴됐다고 마수드 탕게스타니 주지사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이란 국영 파르스(Fars) 통신은 28일 밤 이란 군이 남부 지역에서 '특정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사일의 정확한 목적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이란 국영매체는 남부 부셰르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추가 보도해 긴장감을 키웠다.

[사진=美중부사령부 X계정]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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