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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스페이스X, 스타십 12차 시험발사 직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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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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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22일 스타십 핵심 시험비행을 기술 문제로 연기했다
  • 연기된 비행은 성능이 대폭 향상된 스타십 V3의 첫 발사로, 이륙 직전 문제를 현장서 해결하지 못했다
  • 스페이스X는 6월 IPO와 함께 최대 750억달러 조달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2조달러 평가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거대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핵심 시험비행을 전격 연기했다. 이륙 직전 발생한 복수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사 일정이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스타십은 미국 텍사스주 남부에 위치한 스페이스X의 발사 기지 '스타베이스'에서 통산 12번째 주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륙할 예정이었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사진=블룸버그]

이번 발사는 전 세계 우주 업계의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스페이스X(법인명 우주탐사기술회사)가 이르면 오는 6월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공시를 발표한 바로 다음 날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이목이 쏠렸다.

앞서 공개된 IPO 신청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머스크 CEO가 회사의 경영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차등의결권(수퍼 의결권)' 주식 발행 계획도 함께 공개된 바 있다.

현재 스페이스X는 달 및 화성 탐사용 우주선인 '스타십' 개발, 우주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그리고 신사업인 인공지능(AI) 부문 육성을 위한 자금으로 최대 750억 달러(약 100조 원 이상)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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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기된 비행은 스타십의 세 번째 개량형 모델인 '버전 3(V3)'의 첫 데뷔 무대였다. 업그레이드된 V3 기체는 기존에 발사되었던 스타십 시제품들과 비교해 추력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모델이다.

스페이스X의 발사 생중계 해설가인 댄 휴엇은 목요일 발사 연기 선언 직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스템을 처음 가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과정"이라며, "이륙 직전 마지막 몇 초 남은 상황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들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연기 사유를 밝혔다.

한편, 투자 업계에서는 스페이스X가 이번 IPO를 통해 기업 가치를 잠정 2조 달러(약 2,700조 원 이상) 수준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공모 규모와 구체적인 상장 시기 등 IPO의 세부 내용은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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