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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8조 던졌다…코스피 4%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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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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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15일 장중 급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가 7603.05까지 밀렸다.
  • 코스피200 선물 급락으로 한 달여 만에 재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5~6%대 하락
코스피200 선물 5%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정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5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급락세로 돌아서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는 7600선대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8.36포인트(4.74%) 내린 7603.0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조41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8342억원, 734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12.33포인트(1.41%) 하락하며 7869.08로, 코스닥은 24.12포인트(2.03%) 하락한 1166.97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15 yym58@newspim.com

이날 오후 1시 28분 49초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1245.50포인트) 대비 5.09% 하락한 1182.0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6.50%), SK하이닉스(-5.74%), 삼성전자우(-6.04%), SK스퀘어(-6.23%), 현대차(-2.18%), LG에너지솔루션(-4.07%), 두산에너빌리티(-4.95%), HD현대중공업(-4.32%), 삼성바이오로직스(-0.97%) 등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삼성전기(0.10%)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도 동반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65포인트(3.75%) 내린 1146.4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736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6억원, 87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알테오젠(-3.77%), 에코프로비엠(-6.32%), 에코프로(-6.68%), 레인보우로보틱스(-3.21%), 코오롱티슈진(-2.10%), 삼천당제약(-3.09%), 리노공업(-8.49%), 리가켐바이오(-0.92%), HLB(-0.94%), 에이비엘바이오(-4.30%) 등이 떨어지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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