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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15분 정상회담 종료, 트럼프 천단공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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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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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베이징 천단공원에 도착했다.
  • 미중 정상회담은 오전 10시 20분부터 2시간 15분간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동행 기업가들을 소개했다.
  •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 의식과 웅장한 건축물 선호도를 고려해 천단공원을 친교 장소로 선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베이징에 위치한 천단(톈탄, 天壇)공원에 도착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오후 1시경 전용차량 편으로 천단공원에 도착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이날 오전 10시 20분에 시작된 미중 정상회담은 2시간 15분 동안 진행됐다. 미중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함께 동행한 미국 기업가들을 시진핑 주석에게 소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상회담 종료 후 트럼프 대통령은 천단공원으로 향했으며, 이곳에서 시진핑 주석과 함께 산책을 할 예정이다.

두 정상의 천단공원 방문은 친교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9년 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시진핑 주석과 함께 자금성을 단독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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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은 황제의 궁전이며 천단공원은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모두 황제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시진핑 주석이 천단공원을 동행지로 선택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을 흡족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 순간' '위대한 운명' 같은 표현을 선호하며 웅장한 행사 연출, 역사적 의식 등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거대한 건축물, 역사적 공간, 장엄한 의전을 좋아한다. 때문에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동행지로 천단공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본격 회담하기 전 포토타임 갖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뉴스핌]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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