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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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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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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9일과 10일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1라운드에서 우승했다.
  • 이창욱 선수가 레이스 1, 이정우 선수가 레이스 2에서 1위를 차지했다.
  • 금호타이어 이노뷔 타이어 장착으로 두 선수의 기량이 우승 요인으로 평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성능 입증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1라운드에서 2개 레이스를 모두 우승했다.

지난 9일과 1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금호 SLM팀의 이창욱, 이정우 선수가 양일 열린 레이스 1, 2에서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금호타이어]

9일과 1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금호 SLM팀의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에서 우승했고, 이정우 선수는 레이스 2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부문으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다. 금호 SLM팀은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를 장착하고 있다. 지난해 이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팀, 타이어 제조사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두 선수의 기량과 이노뷔의 접지력, 내구성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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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은 6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드,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 10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4·5라운드 및 최종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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