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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소프트뱅크, AI 수요 대응 위해 대규모 배터리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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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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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뱅크 통신 부문이 11일 AI 전력 수요 대응으로 오사카 공장에서 배터리 셀 제조를 시작한다.
  • 한국 코스모스랩·델타엑스와 협력해 내년 4월부터 양산하며 연 1GWh ESS 출하를 목표로 한다.
  • AI 데이터센터 공급 우선하며 2030년까지 1000억 엔 매출을 달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프트뱅크 그룹(9984)의 통신 부문은 AI 서비스용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사카 사카이 공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셀 제조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한국의 코스모스랩(Cosmos Lab), 델타엑스(DeltaX)와 협력해 내년 4월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양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 로고 [사진= 블룸버그]

블룸버그NEF(BloombergNEF) 데이터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연간 1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내 최대 규모 수준이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달 소프트뱅크가 생산 능력을 수 GWh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생산된 배터리는 소프트뱅크가 구축 중인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공급용으로 우선 사용된다. 또한 전력망용, 공장 등 산업용, 주거용으로도 공급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계획에 따라 소프트뱅크는 두 개의 신규 법인을 설립한다.

AI 데이터 센터 운영 및 하드웨어 제조 허브인 'AX 팩토리(AX Factory)'와 차세대 배터리, 태양광 패널 제조 허브인 'GX 팩토리(GX Factory)'가 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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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2030 회계연도까지 배터리 신사업을 통해 연간 1,000억 엔(약 6억 3,6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술 협력 측면에서 코스모스랩은 아연-할로겐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배터리 셀 개발을 지원하며, 델타엑스는 고에너지 밀도 설계 전문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행보는 통신사를 'AI 구현 기업(AI Enabler)'으로 전환하려는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사장(CEO)의 장기 전략을 반영한다.

소프트뱅크는 창고 로봇 등 AI 기기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모바일 네트워크 고도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배터리 제조 시장 진출은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창업자 손정의 회장의 야망과도 맥을 같이한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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