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매점매석 하다가 완전히 망한다…부당이익 취하려다 큰코다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매점매석에 강력 경고했다.
  • 엑스에 글을 올려 주사기 등 물품 몰수·추징을 밝혔다.
  • 신고 포상제 도입으로 발각 시 봐줄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점매석 물품 전체 몰수…어려우면 가액 추징"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 없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돈 좀 벌어 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이라는 글을 올리고 "매점매석을 하면 대상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급 우려가 커진 주사기 같은 물품에 매점매석 행위가 이어지자 직접 경고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3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필요적 몰수, 즉 몰수·추징이 의무이기 때문에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 없다"며 "신고 포상제로 물품 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데 안 들킬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비정상의 시대는 저물고 정상 시대가 시작됐다"며 "비정상에 기대 부당이익을 취하려다가는 큰코다친다"고 재차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