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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통령 "곧 전쟁 승리 기념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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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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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부통령이 7일 호르무즈 교전 속 미국 이스라엘전 승리를 예고했다.
  • 아레프 부통령은 곧 승리 기념식을 열고 제재 해제될 것이라 주장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강력 대응 경고하며 휴전 유효 입장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의 교전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부통령이 승리를 예고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7일(현지시간)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 제1부통령이 머지않아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레프 부통령은 "우리는 곧 승리 기념식을 열게 될 것"이라며 "최근 몇 년간 이란 국민에게 가해진 제재와 압박은 이란 국민의 위대한 승리와 함께 해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 미국 간 교전이 발생한 가운데 나왔다.

이란은 미국이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한 반면, 미국은 확전을 원하지 않으며 휴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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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조속히 합의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훨씬 더 강하고 훨씬 더 폭력적인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휴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이번 공격에 대해서는 "그냥 가벼운 타격(love tap)"이라고 표현했다.

2026년 1월 9일 촬영된 이 사진(일러스트)에는 3D 프린터로 제작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니어처와 이란 국기가 함께 보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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