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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호르무즈 선박 호송 작전'에 국제유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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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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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송 작전 개시를 선언하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 4일 오전 현재 WTI유는 배럴당 100.92달러, 브렌트유는 107.28달러에 거래 중이다.
  • 이란이 미국의 호송 계획이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반발하며 유가 낙폭이 일부 축소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송 작전 개시를 선언하자 소폭 하락했다.

4일 오전 7시 48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2달러(1.0%) 내린 100.92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7월물은 0.89달러(0.82%) 하락한 107.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의 요청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호송 작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현지시간 기준 4일 오전부터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는 한때 2% 넘게 하락했으나,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인 에브라힘 아지지 의원이 엑스에 "미국의 호송 계획은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경고하는 등 이란 측이 강하게 반발하자 낙폭이 일부 축소됐다.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형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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