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이노텍이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로보틱스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이노텍은 30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이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지난 3월 자율주행 전략적 협력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대응과 공동 프로모션 전략도 점검했다.
특히 방산·건설·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된 소프트웨어 역량과 센싱 기술을 결합해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 협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혁수 사장은 "양사 협력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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