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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이노텍, 호실적에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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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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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이 28일 호실적을 바탕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 1분기 매출 5조5348억원, 영업이익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1%, 영업이익 136% 증가했다.
  •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고부가 반도체 기판, 모빌리티 부품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매출 5.5조·영업익 2953억…컨센서스 상회
카메라 모듈·고부가 기판 사업 성장세 견조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G이노텍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2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5.41%) 오른 5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59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LG이노텍 마곡 본사 전경 [사진=LG이노텍]

주가 상승은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은 2026년 1분기 매출 5조5348억원, 영업이익 29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136% 증가하며 계절적 비수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실적 개선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진 가운데, 무선주파수시스템인패키지(RF-SiP),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차량용 카메라와 조명 모듈 등 모빌리티 부품 매출 확대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카메라와 라이다(LiDAR), 레이더를 결합한 복합 센싱 모듈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및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광학 사업을 기반으로 전장 부품과 반도체 기판, 센싱 설루션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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