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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오픈AI와 스마트폰 칩 개발 협력"…주가, 개장 전 9%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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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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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AI가 27일 퀄컴·미디어텍과 AI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공동 개발한다.
  • 밍치 궈 애널리스트가 소셜미디어에서 양산을 2028년으로 전망한다.
  • 퀄컴 주가가 뉴욕증시 정규장 전 9.46% 급등해 162.93달러를 기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기업 퀄컴의 주가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퀄컴, 대만 미디어텍과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TF인터내셔널 시큐리티스의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퀄컴과 미디어텍이 오픈AI가 기획 중인 인공지능(AI) 우선 스마트폰의 공동 개발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양산은 2028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 제품 관련 예측으로 유명한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중국의 럭스쉐어가 해당 기기의 독점 시스템 설계 및 제조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오픈AI는 수년간 소비자용 AI 기기를 탐색해왔으며 지난해 5월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아이오 프로덕츠를 65억 달러에 인수해 아이폰을 디자인한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다만 이 기기가 스마트폰이 될지는 불투명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이 기기가 스마트폰·노트북에 이은 "세 번째 핵심 기기"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인 미국 동부 시간 오전 8시40분 퀄컴의 주가는 전장보다 9.46% 뛴 162.93달러를 가리켰다.

퀄컴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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