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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모간스탠리 "게임 업계 AI 활용해 연간 220억달러 수익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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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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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이 21일 AI 도구로 게임 개발 비용을 절반 줄여 220억 달러 추가 수익 창출 가능하다고 밝혔다.
  • 게임 환경 제작과 테스트 자동화로 개발 기간 단축 및 효율화가 이뤄지며 올해 소비자 지출 2750억 달러 중 550억 달러 재투자 전망이다.
  • 텐센트 소니 테이크-투 등 대형사는 수혜 예상되나 플레이티카 넷마블 등은 경쟁 심화로 압박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2일자 로이터 기사(Gaming industry could unlock $22 billion in profits on AI-driven cost cuts, says Morgan Stanle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첨단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면 비디오게임 개발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게임사들이 연간 약 220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추가로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는 21일자 보고서에서 게임 환경 제작, 대사 생성,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도구의 도입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혜택이 게임 생태계 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분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간스탠리는 올해 전 세계 비디오게임 소비자 지출 규모가 2,7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이 중 약 20%인 550억 달러가 게임 개발 및 운영에 재투자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상적으로 막대한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는 게임 개발은 AI를 통해 보다 소규모 팀으로도 가능해지고, 출시 이후 업데이트 속도도 빨라지는 등 효율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모간스탠리는 전망했다.

GTA 시리즈 [사진=블룸버그[]

현대 게임 개발의 규모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VI)'가 꼽힌다. GTA V 출시 5년 후인 2018년경부터 개발에 들어간 이 기대작은 수차례의 출시 연기 끝에 현재 2026년 11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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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독자적인 데이터, 지식재산권(IP),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대형 플랫폼과 콘텐츠 발굴 분야에 가치가 집중될 것"이라며 "유통망, 데이터, 이용자 참여를 장악한 기업이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혜 기업으로는 텐센트, 소니, 로블록스 등 게임 플랫폼 및 운영사와 함께, 복수의 타이틀에 걸쳐 AI를 대규모로 적용할 수 있는 테이크-투, EA(일렉트로닉 아츠), 유비소프트 같은 대형 퍼블리셔들이 언급됐다. 반면 플레이티카, 넷마블과 같이 프랜차이즈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기업들은 AI로 인해 중규모 게임 제작 비용이 낮아지면서 경쟁이 심화돼 더 큰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모간스탠리는 분석했다. 유니티, 언리얼 엔진 같은 게임 엔진 업체들에 대해서는 "적응하거나 도태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용 절감 외에도 AI는 게임의 재미 요소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AI를 통해 추가 콘텐츠, 게임 내 구매, 구독 서비스 등에 대한 지출을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퍼블리셔들이 신작 출시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콘텐츠로 기존 프랜차이즈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할 경우, 재정적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모간스탠리는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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