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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타임스 "이란 대표단, 화요일에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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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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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표단이 21일 미국과의 2차 휴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한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갈등 속 강경 입장에서 협상 참석으로 선회했다.
  • 갈리바프 의장이 밴스 부통령 맞상대로 나서고 트럼프가 미국팀 도착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 대표단이 미국과의 2차 휴전 협상을 위해 21일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계획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 동안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갈등이 커지면서 2차 협상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이날 협상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온 데 이어 결국 회담 참석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관측된다.

NYT는 협상에 정통한 이란의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란 대표단이 미국과의 협상을 위해 화요일 파키스탄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들은 지난 1차 협상 때 이란 대표로 나섰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미국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협상 대표로 나올 경우 내가 대표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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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팀이 수 시간 내로 파키스탄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의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등 대표단이 지난 11일(현지 시각)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만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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