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우리는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 평화 원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 핵무기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이란은 핵 개발 없었고 평화 지향하며 원칙 고수한다.
  •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 진전 속 핵 이슈가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이란의 핵 입장은 협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사진=로이터]

이란 국영 통신사 ISNA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추구한 적도 없고, 현재도 추구하고 있지 않으며,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나 테러 역시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란은 법적 틀 안에서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동시에 평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같은 원칙을 계속 고수하고 있으며 우리의 입장이 상대 측에 명확히 전달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이란의 핵 문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평화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평가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20년간 핵 활동 중단을 이란에 요구했고, 이란은 3~5년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팁에 대한 세금 감면' 원탁회의 행사에서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꽤 곧 끝날 것 같다"며 특히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했고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20년 동안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이란 측 입장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