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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비아파트 전월세 물량 급감·가격 급등…근본적 해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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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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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전월세 상승으로 서민·청년 주거 불안을 지적했다.
  • 비아파트 전세 물량이 1년 전比 26.9% 급감하고 월세도 22% 줄었다.
  • 공급 확대 등 실효성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아파트 전세 26.9% 급감...청년 주거 안정 대책 촉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서민과 청년들의 주거 불안에 대해 "이제는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월세 가격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서민과 청년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그는 "지난달 기준 비아파트 전세 물량은 1만3084건으로 1년 전보다 26.9%가 급감했고, 월세 물건도 22% 감소했다"며 "아파트 전셋값 상승으로 오피스텔과 빌라에 수요가 몰리고 이사철까지 겹치면서 비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구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영향은 주거부담이 큰 서민과 청년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가 공개한 '2025년 서울 서베이'에 따르면 20대 이하는 67.9%, 30대는 67.1%의 청년들이 부채를 지는 가장 큰 이유로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급 확대를 통해 시장을 정상화하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주거 안정 대책을 서둘러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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