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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 호르무즈 해협 항행자유 보장 위한 40개국 화상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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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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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회복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를 17일 개최한다.
  • 약 40개국 정상이 참석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참여해 역내 휴전 지지와 해협 항로 재개 방안을 논의한다.
  • 다국적 군사력 배치 계획이 진행 중이며 상업 해운 재개를 위한 보험업계 협력도 강화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회복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영국 총리실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7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자유 이니셔티브' 화상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약 40개국 정상이 참석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참가국 정상들은 역내 휴전 지지와 함께 해협 항로의 장기적 재개·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보 협력, 핵심 공급망, 해운업계 지원도 의제에 포함되며, 국제해사기구(IMO)도 화상회의에 참여해 선원과 선박의 안전 보장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스타머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해협의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재개방은 전 세계의 책임"이라며 "마크롱 대통령과 나는 항행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다국적 이니셔티브 수립에 명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또 "상업 해운에 안심을 주고 기뢰 제거 작전을 지원해 세계적 안정과 안보로의 복귀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다국적 군사력 배치를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며,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조기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국제 임무는 순수 방어적 성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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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에 이어 다음 주에는 영국 노스우드 합동작전사령부에서 다국적 군사계획 회의가 열리며, 상업 해운의 신속한 재개를 위한 보험업계와의 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스타머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양자 오찬도 가질 예정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의 지지, 불법 이민, 경제 성장, 유럽 안보 강화 등 공동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어 스타머(왼쪽) 영국 총리가 지난해 7월 1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공관 앞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맞이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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