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AI의 종목 이야기] 중국 즈푸AI, 오픈소스 신모델 ' GLM-5.1' 공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홍콩 즈푸AI가 8일 GLM-5.1을 발표하고 오픈소스화했다.
  • GLM-5.1은 8시간 지속 작업 능력이 검증된 세계 최초 오픈소스 모델이다.
  • 즈푸AI 주가는 GLM-5.1 발표 후 18% 급등해 925홍콩달러까지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8일 오후 3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1호주 즈푸AI(智譜華章 2513.HK)가 8일 GLM-5.1을 공식 발표하고 정식 오픈소스화한다고 밝혔다.

GLM-5.1은 실제 엔지니어링 과제에서 8시간 지속 작업 능력이 검증된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모델이다. 현재 분 단위 상호작용이 주를 이루는 모델들과 달리, GLM-5.1은 단일 작업에서 최장 8시간 동안 지속적이고 자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모델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하고, 난관에 부딪히면 자발적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오류가 발생하면 스스로 수정해 최종적으로 완성도 있는 엔지니어링급 결과물을 내놓는다.

업계에 따르면 GLM-5.1은 현재까지 즈푸AI가 선보인 모델 가운데 지능 수준이 가장 앞선 플래그십 모델이며, 현재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모델 가운데 하나다. GLM-5.1은 코드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특히 장기 작업 수행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전의 분 단위 상호작용 모델과 달리 GLM-5.1은 한 번의 작업에서 8시간 이상 독립적이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그 동안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자기 진화를 이어가면서 최종적으로 완성된 엔지니어링급 결과물을 제공한다.

[사진 = CCTV 동영상 캡처] 2026년 1월 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즈푸AI(智譜華章 2513.HK) 관련 보도화면.

주목할 점은 즈푸AI가 GLM-5.1을 공식 발표한 시점에 모델 집계 플랫폼 오픈라우터(OpenRouter)에 따르면 즈푸AI GLM이 다시 10% 가격을 인상했다는 점이다. 가격 조정 이후 GLM-5.1의 코딩 시나리오 내 캐시 적중 토큰 가격은 앤트로픽의 Claude Sonnet 4.6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05월 18일
나스닥 ▼ -0.52%
26091
다우존스 ▲ 0.32%
49686
S&P 500 ▼ -0.07%
7403

이는 중국산 대형 모델이 핵심 활용 분야에서 해외 선두 업체와 처음으로 가격 정렬을 이뤄낸 사례로 평가된다. 1년 전만 해도 중국산 대형 모델 업체들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90% 이상 가격을 낮추는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이번 전환은 중국산 대형 모델이 더 이상 대폭적인 가격 인하에만 의존해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성능 프리미엄을 통해 국제 기준에 가격을 연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GLM-5.1은 프로그래밍 능력에서도 계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SWE-bench Pro, Terminal-Bench, NL2Repo 등 3대 코드 평가 벤치마크의 종합 평균 점수에서 글로벌 3위, 중국산 1위, 오픈소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과 가장 유사한 SWE-bench Pro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중국산 모델 최초로 Opus 4.6을 넘어섰으며, 글로벌 최고 기록도 새로 썼다.

해당 소식에 홍콩 증시 개장 이후 즈푸AI의 주가는 급등해 한때 18% 가까이 올랐고, 주가는 925홍콩달러까지 치솟았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