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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텔레포니카, 멕시코 법인 4.5억달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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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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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포니카가 8일 멕시코 법인을 4억5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 멜리사 어퀴지션 컨소시엄에 넘기며 규제 승인을 전제로 한다.
  • 중남미 철수 전략으로 아메리카 모빌 경쟁에 패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Telefonica SA) 가 멕시코 법인인 텔레포니카 히스파노아메리카(Telefonica Hispanoamerica SA)를 4억5000만 달러에 멜리사 어퀴지션(Melisa Acquisition LLC)에 매각했다.

텔레포니카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멜리사 어퀴지션은 OXIO와 뉴펀들랜드 캐피털 매니지먼트(Newfoundland Capital Management) 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일정 조건 충족 및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

이번 매각은 텔레포니카가 중남미 지역에서 철수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텔레포니카는 25년 이상 멕시코 시장에서 억만장자 카를로스 슬림(Carlos Slim)의 지배적 통신사인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 SAB) 을 추격해왔지만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쟁사인 AT&T 역시 멕시코 법인 매각을 위해 자문사들과 협력 중이라고 블룸버그 뉴스가 지난 8월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멕시코 이동통신 시장은 슬림의 아메리카 모빌 자회사인 텔셀(Telcel)이 장악하고 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텔셀의 시장 점유율은 약 58%에 달하며, AT&T는 16%, 텔레포니카는 15%를 각각 차지했다.

2014년 멕시코의 통신 분야 개혁은 슬림의 독점적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기대를 외국 기업들에게 불어넣었다.

그러나 AT&T와 텔레포니카 모두 수년간 규제 당국이 시행한 조치들이 경쟁 환경을 개선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꾸준히 지적해왔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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