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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길리어드, 독일 투불리스 최대 50억달러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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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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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독일 바이오테크 투불리스를 최대 50억 달러에 인수했다.
  • 항체-약물 접합체 항암제 분야 강화를 위한 거래로 암세포 직접 공략이 가능하다.
  • 길리어드는 특허 만료와 판매 감소에 대응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7일자 로이터 기사(Gilead to acquire Tubulis GmbH for up to $5 billi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종목코드: GILD)가 독일 바이오테크 기업 투불리스(Tubulis GmbH)를 최대 5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길리어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불리는 차세대 항암제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거래를 추진했다. 이들 약물은 흔히 "유도 미사일(guided missiles)"로 불리며, 항체를 통해 항암제를 암세포에 직접 전달해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혁신적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인수는 길리어드의 최근 공격적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특허 만료와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Veklury) 판매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성장 분야를 넘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파트너사 아셀럭스(Arcellx)를 최대 78억 달러에 인수하며 2020년 이후 최대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고, 지난달에는 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오우로 메디신스(Ouro Medicines)를 2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하기로 했다.

길리어드는 이번 거래를 통해 투불리스의 실험적 항암제 연구 자산을 확보하게 된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투불리스의 모든 지분을 인수하며, 인수 대금은 31억 5천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최대 18억 5천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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