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신한은행,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6억달러 발행 성공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한은행이 1일 미화 6억달러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완료했다.
  • 3년 FRN과 5년 FXD 각 3억달러로 구성되며 가산금리 37bp 축소됐다.
  • 국내 은행 최초 개발금융채권으로 ESG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년 만기 변동금리부·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 각각 3억달러
70억 달러 주문 확보·스프레드 대폭 축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미화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미화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2026.04.03 dedanhi@newspim.com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과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FXD)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3억달러씩 배정됐다. 가산금리는 3년 FRN의 경우 SOFR에 0.58%p, 5년 FXD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0.43%p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북빌딩은 아시아 장 개시 직후부터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피크 기준 약 70억달러의 주문을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아시아 오더북 마감 이후 신속하게 최종제시금리를 확정하며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했다.

최종 가산금리는 최초제시금리 대비 총 37bp 축소돼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이후 한국물 발행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스프레드 축소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신규발행프리미엄을 최소화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채권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의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포용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투자자 기반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발행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기반 조달을 확대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행에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 크레디아그리콜, JP모건, 미즈호증권, 스탠다드차티드, 웰스파고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