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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수급위기' 대응 위해 하동빛드림본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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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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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1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 중동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였다.
  • 석탄 하역설비와 6호기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점검
"에너지 위기 상황 속 안전 최우선"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에너지 수급위기 대응을 위해 하동빛드림본부 현장을 점검했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지난 1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등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확대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왼쪽 첫번째 주황색조끼)이 지난 1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6호기 계획예방공사 터빈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2026.04.02 gkdud9387@newspim.com

남부발전은 LNG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석탄발전소의 이용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전설비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 태세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서성재 부사장은 석탄 하역설비 정비 현장을 시작으로 ▲6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 ▲하동복합발전소 건설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협력사 관계자와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서 부사장은 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상황일수록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 기본 지키기를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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