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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란 사태 대응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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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유연탄 수급 실시간 점검
"전방위적 리스크 적극 대응"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이란 사태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남부발전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비상대책반을 통해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가동된 비상대책반은 ▲에너지 수급대책반(LNG·유연탄 등) ▲발전운영 대책반(발전운영·건설자재 등) ▲안전, 보안 대책반(해외사업장 안전·사이버보안 등) ▲외환 리스크 대책반(재무·외환 등)으로 구성됐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획부사장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해외사업장 안전 및 사이버보안 점검을 강화해 안정적 전력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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