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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중소기업 AI 전환 본격 지원…공공훈련센터 20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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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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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가 29일 중소기업 AI 훈련확산센터 10곳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을 선정했다.
  • AI확산센터가 지역 중소기업 2만5000곳에 맞춤 훈련을 제공한다.
  • 지역별 전략산업 AI 기술 훈련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중소기업 AI 전환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AI 훈련확산센터 10곳 및 AI 특화 공공훈련센터 20곳 선정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5극3특)에서도 중소기업이 쉽게 인공지능(AI) 훈련을 받도록 AI 확산센터 서비스 등을 본격 시행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AI 훈련확산센터 10곳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AI확산센터는 훈련과정 개발 및 훈련코치 양성을 맡은 전문기관이다. 민간 AI훈련코치와 공단의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약 500명의 전문인력이 2만5000개 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기업상황을 진단하고 체계적현장훈련(S-OJT) 등 맞춤 훈련을 지원한다.

전국 AI확산센터 및 AI공동훈련센터 현황 [자료=고용노동부]

AI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대기업, 거점 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AI특화훈련을 무상 제공하는 사업이다. 훈련 내용은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 지역별 전략산업에 특화된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다. 제조공정 불량예측모델,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 중심으로 개설한다는 것이다.

AI 인프라 지원사업을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벤처부, 산업통상부와 실무협의체를 꾸리고 기업에 대한 AI 솔루션과 훈련이 패키지로 지원될 수 있도록 기업 공동발굴, 합동 컨설팅을 시행한다. 노동부는 이를 위해 현재 각 부처 AX 지원사업 참여 기업 7200곳 대상으로 훈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AI확산센터와 AI공동훈련센터 간 협업을 통해 민간 훈련코치가 기업의 훈련 수요를 확인하면 인근 AI공동훈련센터로 연결한다. 지역 중소기업에 기초역량 훈련부터 핵심인재 육성까지 충분한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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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소기업 AI 전환의 핵심은 업종별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으로 보고, 지역·업종별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에 집중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분기별 기관 간 정례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연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시상한다.

AI확산센터 서비스와 AI공동훈련센터 훈련과정 모두 HRD4U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AI와 인간이 협업할 수 있도록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AI 전환의 핵심"이라며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중소기업이 AI 훈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동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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