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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지휘한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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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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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매체가 26일 이란 IRGC 해군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 사망을 보도했다.
  • 탕시리 사령관은 반다르 압바스에서 공습을 받아 사망했다.
  • 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하며 해상 전력을 강화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해군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알리레자 탕시리 IRGC 해군사령관이 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에서 공습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된 유조선이 짙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상선 피격 장면이 반복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사진 출처=Daily Jang] 2026.03.16 gomsi@newspim.com

이 당국자는 탕시리 사령관이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및 통제 임무를 맡아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탕시리 사령관은 소장 계급으로 2018년 혁명수비대 해군사령관에 오른 뒤 고속단정과 기뢰, 지대함 미사일, 무인정(드론 보트) 등 해상 전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과 이란 당국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yuni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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