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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내일 중국 일정 취소…"국내서 비상경제 대응 실무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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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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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중국 보아오포럼 참석을 위한 24~27일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 중동 지역 군사적 갈등 심화로 국내에서 비상경제 대응 실무를 직접 지휘하기 위함이다.
  • 정부는 중동 상황의 국민경제 파급효과에 대응하기 위해 곧 관련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상황 정부 대응 마련 시급…곧 관련 발표 있을 것"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의 중국 방문 일정이 취소됐다. 중동 지역 군사적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총리가 국내에 머물면서 비상경제 대응 실무를 직접 지휘하기 위해서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중국 방문 일정이 취소됐다고 23일 밝혔다. 김 총리는 당초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3.23 khwphoto@newspim.com

총리실은 일정 취소 배경에 대해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충돌과 갈등으로 인해 복합적 대외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현 위기 상황에서 국무총리가 국내에서 직접 비상경제 대응실무를 지휘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총리실은 또 "(중동 상황) 파급효과가 국민 경제와 민생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 곧 관련 결정 및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어 "상대국에는 외교 채널을 통해 충분한 사전 설명과 깊은 양해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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