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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심 하천 구역 '무허가 시설·구조물'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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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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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는 신도심 지방하천 구역 내 무허가 시설·구조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 제천과 방축천 등에서 발견되는 무단 시설은 즉시 이동·보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시는 안내 현수막 설치 등으로 무허가 시설 설치를 예방하고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신도심 지방 하천 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시설·구조물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천법에 따르면 하천구역은 공공의 안전 확보 및 하천 기능 유지를 위해 관리되는 공간으로 허가 없이 시설·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하천 일부 구간에 설치된 무허가 구조물 모습. [사진=세종시] 2026.03.20 jongwon3454@newspim.com

그러나 시에 따르면 최근 신도심 하천 일부 구간에서 도심형 야생동물 쉼터 등 무허가 시설·구조물이 설치되면서 하천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제천과 방축천 등 신도심 지방하천에서 민원 접수나 현장 확인으로 무단 시설·구조물을 발견하면 즉시 이동·보관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 하천 구간에 무허가 시설·구조물 설치 및 적치 행위를 예방하는 내용의 안내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권영석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하천구역 내 무허가 시설·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적치하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이용 질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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