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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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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1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지역 내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봄철을 맞아 건설공사장에서 자율적인 비산먼지 저감 및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세종시] 2026.03.19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대규모 건설공사장 현장소장과 환경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산먼지·소음 관련 법령 주요 사항, 공사장 환경관리 실무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김은희 세종시 환경정책과장은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발생 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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