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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트럼프 행정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연합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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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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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행정부가 15일 여러 국가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연합 구성에 합의했다.
  • 작전 시작 시기는 적대 행위 종료 전후로 논의 중이다.
  • 영국과 GCC 회원국은 역내 긴장 고조에 방어 조치 권리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여러 국가가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항해하는 선박을 호위하는 연합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음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

WSJ는 미국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다만 이러한 작전이 적대 행위가 종료되기 전에 시작될지, 이후에 시작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이번 발표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현재 공개적으로 많은 국가들은 관련 위험 때문에 적대 행위가 종료될 때까지 이러한 호위 임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영국과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은 공동 성명을 내고 "GCC 회원국들은 자국의 안보와 안정성을 지키고, 영토와 국민,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며 역내 긴장 고조에 대한 방어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언하자 루오지아산(Luojiashan) 유조선이 오만 무스카트에 정박해 있다. (2026년 3월 7일, 오만 무스카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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