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이라크 내 친(親)이란 무장단체 "미군 급유기 추락은 우리 작품"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이 12일 이라크 서부 미군 K C-135 추락을 자국 공격으로 주장했다.
  • 중부사령부는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며 구조를 진행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미군 7명 사망, 150여명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시드니 =뉴스핌] 오상용 기자, 권지언 특파원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내 무장단체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IRI : Islamic Resistance in Iraq)은 "이라크 서부에서 12일 발생한 미군 공중급유기 K3-135의 추락은 자신들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은 이날(현지시간 12일) 성명을 통해 "조국의 주권과 영공을 수호하기 위해 K3-135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부사령부는 미군 공중급유기 KC-135의 추락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번 사고는 '장대한 분노: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 작전 수행 중 우호 공역에서 발생했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장대한 분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수행 중인 군사작전명이다.

함께 작전에 투입됐던 두 번째 항공기는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미군 7명이 사망했고, 1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 해군의 제럴드 R. 포드(USS Gerald R. Ford) 항공모함이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 작전 지원을 위한 비행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