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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M&A 비용 부담 던다…평가·실사·통합까지 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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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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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가 12일 13일부터 M&A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기업가치 평가 40~60% 최대 2000만원, 실사 비용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 PMI 컨설팅 50% 최대 2500만원을 추가 지원해 M&A 전 과정 체계를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가치평가 비용 최대 60% 지원
기업실사·PMI 컨설팅 지원 등 신설
M&A 준비부터 통합까지 전주기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기업가치 평가 비용 지원에 더해 기업실사와 합병 후 통합(PMI) 컨설팅 비용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M&A 전 과정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3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M&A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M&A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가치 평가 비용을 지원하고, 정보 제공과 전문가 자문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비용 지원에 더해 기업실사 비용과 PMI 컨설팅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먼저 매도 거래를 추진하는 기업은 기업가치 평가에 들어간 수수료의 40%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벤처기업은 지원 비율이 60%로 확대되고 한도도 최대 2000만원까지 늘어난다.

매수기업에는 기업실사 비용 지원이 제공된다. 매도기업의 재무·법무 리스크를 점검하는 법률·회계·세무 통합 실사 비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분야별 실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도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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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이후 조직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PMI 컨설팅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인사·재무 등 조직 통합을 위한 컨설팅 비용의 50%를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M&A 정보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중소·벤처기업에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M&A를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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